집회 인도차 밴쿠버를 방문했던 배우 출신 임동진 목사(맨 뒷줄 왼쪽에서 두번째)가 지난 9일 아메니다 시니어 하우스를 찾아 찬양과 간증을 했다. 이번 방문은 아메니다에 머무는 시온 성가대 은퇴 단원들과의 오랜 인연 때문에 특별히 이뤄졌다고. 한인 시니어 거주자 3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임목사는 인기있는 배우에서 목사가 된 삶의 여정과 뇌경색∙암투병을 신앙으로 극복해낸 이야기를 전하며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한혜성 기자 Helen@vanchosun.com
<▲ 사진제공=아메니다 양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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